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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1:42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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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소현이 뮤지컬 공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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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인공 김소현이 지난 10일 방송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뮤지컬 대사부'의 면모를 뽐내며 주목받았다. 김소현은 뮤지컬 '명성황후'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재현한 것은 물론 뮤지컬 배우로서의 완벽한 자기 관리 비법을 전수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파워볼게임

김소현은 지난 10일 오후 6시35분에 방송한 SBS '집사부일체'의 '집사부로드웨이' 편에 출연했다. '집사부' 멤버들과 한국 대표 뮤지컬배우로 구성된 사부들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꾸미는 내용으로, 김소현은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디바이자 사부 중 하나로 등장했다.

김소현은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명성황후'의 앙상블 배우들과 작품의 대표곡 '백성이여 일어나라'를 열창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백성이여 일어나라'는 비탄에 잠긴 백성들을 위로를 전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으로, 뮤지컬 '명성황후'의 명장면이자 뮤지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뮤지컬 '명성황후'를 생생하게 옮긴 김소현의 무대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황홀한 카리스마로 가득 채워졌다. 김소현은 명성황후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집사부' 멤버들은 연신 "소름이 돋았다" "엄청난 무대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김소현은 데뷔 20년의 내공이 집합된 뮤지컬 배우로서의 완벽한 자기 관리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평소 뮤지컬 무대를 준비하며 실행했던 목과 코의 관리를 알려주고 시범을 보인 것은 물론 섬세하고 다정한 면모로 '집사부' 멤버들을 이끌며 완벽한 '집사부로드웨이' 무대를 탄생시켰다.

앞서 김소현은 2015년과 2018년 '명성황후'에 출연하며 우아하고 품격 넘치는 명성황후의 모습으로 또 하나의 '인생캐'를 탄생시키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명성황후'의 명성황후로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한국 뮤지컬계 디바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25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시즌으로 돌아온 '명성황후'에 다시 한번 무대에 서는 만큼, 더욱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현재 그는 '명성황후'가 지닌 깊은 감성과 애절한 가창력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명성황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승으로 인해 개막을 2주 연기해 오는 19일 첫 무대를 올릴 예정이다. 1995년 초연 이후 25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은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초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하는 역사를 세웠다.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후로서 겪어야 했던 명성황후의 비극적 삶뿐만 아니라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과 격변의 시대에 주변 열강들에 맞서 나라를 지켜내려 노력한 여성 정치가로서의 모습을 담아내어 대중과 평단에 큰 인상을 남겼다.

이번 '명성황후'의 25주년 기념 공연은 기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예고해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김소현 신영숙 강필석 손준호 박민성 윤형렬 이창섭(그룹 비투비) 등 신구가 조화된 역대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상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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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습 선보일 것".. '페레스' 부산, 동계훈련 시작





(베스트 일레븐)

부산 아이파크가 2021시즌 대비해 동계 훈련을 시작했다.

부산은 보도자료를 통해 4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클럽하우스에서 2021시즌을 대비하는 첫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새 시즌을 대비해 선임한 페레즈 감독과 선수단이 상견례하는 날이었으며, 선수들과 함께 부산에서 새로 시작하는 리빌딩 프로젝트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부산 선수단은 곧바로 피치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첫날 훈련은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선수들의 체력 측정을 위한 훈련이며, 오후에는 자체 미니게임을 가졌다. 페레즈 감독은 “선수들과 처음 만나는 날인데 좋은 날씨 속에서 훈련할 수 있었다. 오늘을 시작으로 선수들과 잘 소통해서 좋은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은 이날 소집을 앞두고 전체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했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부산 선수단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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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이유빈이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월 11일 "아나운서 이유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유빈은 2019년 MBC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하여 야구 현장 리포터로 데뷔한 후 차츰 활동 반경을 넓혀 프로야구 및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는 현장에서 안정적인 인터뷰와 생동감 있는 리포팅을 보여주었으며, 이외에도 ‘미리 보는 MLB TOP 10 별별별 랭킹’,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등 다수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170Cm의 큰 키에 서구적인 외모를 지닌 이유빈은 발랄하고 유쾌한 리포팅으로 스포츠 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으며, 앞으로 그녀가 가진 끼와 재능을 다양한 방송 콘텐츠에서 발휘하며 다재 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이유빈 씨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예능, MC 등 더 넓은 분야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빈도 "계약 진행 과정에 있어서 많은 신뢰감이 생겼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불안함과 걱정이 있었지만 이제는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진다. 주어진 기회 마다 최선을 다하며 사랑받는 방송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테니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유빈이 전속계약을 맺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허재, 세븐, 지숙, 나르샤, 이지애, 공서영, 신아영, 김효진, 김준희, 서유리, 배우 안내상, 우현, 홍여진, 이얼, 지수원, 조련, 신승환, 황태광, 한수연, 이인혜, 백승희, 황동주, 손상경, 황바울, 김은영, 박신우, 권영민, 홍준기, 한소은, 남영주, 가수 쿠잉, 작곡가 김건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셰프 서현명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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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 기세 누그러져
41일만에 400명대 발생

새해 들어 증가세 둔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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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41일만에 400명대로 줄어들면서 방역당국도 3차 유행의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다. 이번 주말에는 오는 18일부터 적용할 새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1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8∼10일에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으나 지난달 1일 이후 41일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새해 들어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1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1027명→820명→657명→1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 등으로 이틀을 제외하면 모두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신규 확진자가 대폭 감소한 데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31명)보다 212명 줄었다.

방역당국은 이번 3차 유행이 일단 정점은 넘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1주(1.3∼9)간 지역발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738.1명꼴로 나와 직전 주의 931.3명보다 193.2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날 기준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7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 기간 집단발생이 발생한 감염 사례 역시 46건에서 10건으로 줄었다.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도 최근 1주간 0.88로 떨어져 1 이하로 내려왔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1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 수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 1 이하면 '유행 억제'를 각각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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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앞두고 방역당국은 여러 변수를 고려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우선 이달 17일까지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고 집합금지 조처가 내려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재개를 허용하려면 신규 확진자 수를 400∼500명대로 더 낮춰야 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려면 하루 평균 환자 수가 400∼500명 이하로 줄어들어야 한다"며 "실제로 단계 조정에 있어 이 기준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유행 특성을 보면 집단시설보다는 개인 간의 접촉과 활동, 모임, 여행 등을 통해서 확산하는 경로가 좀 더 우세하다"며 "이런 특성을 반영해 이번 주에 거리두기 단계 자체의 조정 또는 단계를 유지하면서 일부 방역을 상황에 맞게끔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가 기대만큼 줄지 않으면 수도권의 경우 현행 2.5단계를 유지하고, 헬스장·노래방·학원 등 일부 시설과 업종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 또 일정 규모 이상 개인 모임은 지속해서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파워볼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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