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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04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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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경기 용인시의 한 보건소가 임산부에게 선물을 담아 나눠준 봉투가 논란을 몰고 왔다. 해당 봉투에 쓰인 문구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일면서다. 최근 서울시가 때맞지 않은 임산부 가이드로 물의를 빚은 것처럼 공공기관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 논란은 지역 맘카페로 추정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 언급됐다. 한 네티즌은 지난 6일 문제가 된 보건소 봉투 사진과 함께 "보건소 임산부 등록하고 주는 선물 담아준 봉투에 이런 글이 있어서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봉투에는 '이사주당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스승님의 십년 가르치심은 어머니의 열 달 기르심만 못하고, 어머니의 열 달 기르심은 아버지의 하루 낳아주심만 못하다"고 적혀 있다. 이는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인 이사주당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태교신기』를 일부 발췌한 것이다.

이 책은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 것이지만, 일부 인용된 내용이 현 시대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이 네티즌이 올린 글에는 "세상에, 너무 불쾌하다", "저런 건 누가 만드는 걸까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댓글이 이어졌다.

다만 온라인 일각에선 전체 맥락을 보면 비하하는 내용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지난 2015년 용인시의 블로그에서 『태교신기』가 소개된 적이 있는데, 이 부분을 놓고 "많은 사람이 태교를 여성의 임무로 한정시킨 데 비해 이사주당은 태교의 개념을 온 가족에까지 확장시켰다"는 해석을 달기도 했다.

논란을 인지한 보건소 측은 전량 폐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13일 중앙일보에 "문제가 된 봉투는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선물을 담기 위한 용도 등으로 2017년 제작돼 사용해오고 있다"며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고, 불쾌하다는 민원인들의 입장도 이해가 돼 전량 폐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문제를 제기한 임산부에 봉투가 전달된 경위에 대해선 "일괄적으로 모든 임산부에게 지급된 건 아니었고, 엽산제나 철분제 등을 받아가시는 분 중에 보관할 가방이 없거나 봉투를 요청하시는 분에 한해서 제공하고 있다"며 "(해당 임산부도) 괜찮다고 해서 받아가신 것"이라고 설명했다.파워사다리
▲ 멜 로하스 주니어(왼쪽)와 윌린 로사리오 ⓒ 스포티비뉴스DB
▲ 멜 로하스 주니어(왼쪽)와 윌린 로사리오 ⓒ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같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한신에 입단한 윌린 로사리오랑은 다르다. 영상으로 보는 한 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의 평론가 히로사와 가츠미는 13일 한신 타이거스의 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1)를 호평했다. 로하스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kt 위즈를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한 뒤 올해부터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다. 지난해는 142경기, 타율 0.349(550타수 192안타), 47홈런, 135타점으로 정규시즌 MVP를 차지하며 정점을 찍었다.

히로사와는 로하스의 타격 영상을 분석한 뒤 "일본프로야구(NPB) 최고의 스위치 타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좌우 타석 모두 단점이 없다. 같은 한국에서 활약하고 한신에 입단한 로사리오와는 다르다"고 단언했다.

이어 "영상으로 보는 한, 로하스는 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좋은 장면만 편집되어 있어 구종과 코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확인했는데 결점이 없었다. 왼쪽과 오른쪽 타석 모두 강속구와 변화구 모두 대처할 줄 안다. 힘도 충분해 적으로는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선수"라고 설명했다.

보통 일본에서 뛰는 외국인 타자들은 몸쪽 공을 어려워하지만, 로하스는 예외라고 했다. 히로사와는 "보통 메이저리그 스트라이크존은 바깥쪽이 넓어 외국인 타자들은 몸쪽을 어려워한다. 그래서 일본 배터리는 몸쪽을 공략하다 마지막에 바깥쪽을 선택해 잡는 편인데, 로하스는 몸쪽을 어려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강하다. 매우 간결하고 빠르게 타격한다"고 밝혔다.

스위치 히터 능력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스위치 타자로 나선 저스틴 보어처럼 왼손 원포인트 릴리스를 내보낸 효과를 누릴 수 없다. 보통 스위치 타자는 오른쪽이 약해서 타율을 올리려고 왼쪽에서도 치는 편인데, 로하스는 좌우 차이가 작다. 메이저리그를 포함해 현재 최고의 스위치 타자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2018년 타율 0.242, 8홈런, 40타점에 그치고 1년 만에 방출된 로사리오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히로사와는 "로사리오는 한국에서 2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타자로 떠들썩하게 입단했지만, 당시 영상으로 확인했을 때 바깥쪽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치는 장면은 없었다. 하지만 로하스는 바깥쪽 변화구에도 대응하고 있었다. 오른쪽도 왼쪽도 바깥쪽 체인지업 등을 훌륭하게 반대 방향으로 반격했다"며 로하스는 일본에서도 충분히 잘 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려되는 점을 향한 조언도 남겼다. 히로사와는 "히팅 포인트가 넓기 때문에 보이는 공을 다 치려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삼진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그렇다고 주변에서 '공에 손을 대지 말아라'라고 하면 역효과가 난다. 그러면 본래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런 타자는 세세한 지시보다는 '이만큼만 해달라'고 종합적인 할당량을 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파워볼게임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화 전진이 카메라 뒤로 숨었던 비화를 공개했다.

1월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강성아) 측은 전진의 ‘후…니들은 이런 거 피우지 마라’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전현직 음악 방송 MC 4인방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하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진다. 4인방은 90년대 음악 방송 황금기 시절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요톱텐’ 에피소드, 아찔한 생방송 실수담 그리고 음악 방송 출연 당시 생긴 비화를 들려주며 수요일 밤 추억 소환과 웃음을 선물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전진은 신화 활동 당시 민망함에 카메라 뒤로 숨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진은 신화가 “금연송”을 불렀다며 수줍어했다. 이에 김구라는 당시 담배를 피웠는지 물었고, 전진은 순수한 얼굴로 “네!”라고 답해 모두를 웃음 짓게 하더니 “캠페인 송을 부르면서 민망했던 게, 멤버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있었다. 좋은 뜻으로 촬영했지만 찔리는 느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신화가 부른 금연송 ‘폐의 하루’ 자료 화면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화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카메라를 씹어 먹을 듯하던 모습과 달리 쭈뼛쭈뼛했다. 특히 신화의 메인 댄서로 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자랑하던 전진은 멤버들 뒤에 숨었다가 나타났다를 반복하더니, 어색한 시선 처리와 표정을 지었다. 전진의 설명처럼 ‘금연’을 노래하며 많이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영상을 본 스페셜 MC 탁재훈은 “왜 다 자신이 없어 보이죠?”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전진을 두고 “계속 숨네~”라고 거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전진 역시 폭소를 터뜨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를 피한다. 멤버들 뒤에 있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또 김구라는 갑자기 ‘클린 폐’ 부심을 부려 현장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구라는 “금연송은 내가 했어야 한다.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담배 피운 적이 없다”고 자랑했다.

이에 전진은 “담배를 안 피우는 김종국, 이승기가 금연송을 불렀었다. 신화가 하게 돼 약간 민망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사진=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파워볼

포그바 결승골로 번리에 1대 0 승리
최근 3연승, 11경기 무패 행진
올 시즌 우승으로 과거 영광 되찾을지 이목 집중

지난해 7월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가운데)의 모습.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통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그 단독 선두에 오르며 자존심을 되찾았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시대 이후 무려 8년여 만에 오른 1위 자리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 EPL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폴 포그바의 결승 골에 힘입어 1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리버풀(승점 33)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이던 맨유는 승점을 36점으로 늘려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최근 3연승을 포함한 11경기 무패(9승 2무)를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기세다. 지난해 10월 토트넘 홋스퍼에 1대 6으로 대패하는 등 시즌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어느덧 자신에 대한 비판을 찬사로 바꿔놨다.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정규리그 17경기를 치른 상태에서 맨유가 선두를 달리는 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이끌던 2012-2013시즌 이후 약 8년 만에 처음일 정도다. 잉글랜드 1부리그 최다우승(20회) 팀으로서의 명성을 생각하면, 퍼거슨 시대 이후 맨유는 너무도 오랜 고전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다시 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있다.

맨유는 전반 36분 루크 쇼의 크로스를 해리 매과이어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경합 과정 파울이 지적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45분엔 앙토니 마르시알의 중거리 슛이 번리 골키퍼 선방에 막히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 26분 마커스 래시포드고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포그바가 페널티 정면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하면서 결국 이날 경기 결승골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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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란이 남편과 야식을 즐겼다.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일한 당신 #먹어라"라며 "눈길에 직접 사온 #꼬막#심부름요정 #최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토닥토닥 #오늘하루도고생하셨어요 #일할수있음에감사한요즘 #오늘또한행복하게일했습니다 #다여러분덕분이에요 #정말감사드려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장영란은 "열심히 일하고 먹는 맥주는 #꿀맛"이라고 흡족해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꼬막 무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영상 속 장영란, 한의사 한창 부부는 다정한 포즈로 술을 마시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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