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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1:11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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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에서 진행된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적시타로 출루하며 더그아웃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고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NC 프랜차이즈 스타 나성범(32)의 포스팅 마감일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일 오전 7시까지 메이저리그(ML) 팀과 계약하지 못할 경우 나성범은 NC에 잔류한다. 나성범의 빅리그 진출여부에 따라 2021시즌 KBO리그 판도도 결정된다.파워볼사이트

전력을 좌우하는 최대 변수인 프리에이전트(FA) 시장과 외국인선수 시장은 마무리 단계다. 전날 두산이 김재호와 두 번째 FA 계약을 맺었고 아직 시장에 남은 차우찬, 이용찬, 유희관 등도 이변이 없는 한 전소속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선수 영입도 NC와 키움이 각각 투수와 야수만 결정하면 마무리된다. 양팀 모두 최종 후보들과 계약만 앞둔 단계다. 어느정도 2021 정규시즌 10구단 전력이 결정된 상황이다.

그래서 빅리그행을 추진 중인 나성범과 양현종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나성범은 결정까지 20시간도 남지 않았다. 나성범이 NC에 잔류하면 디펜딩챔피언 NC의 2연패 가능성도 부쩍 올라간다. 젊은 투수들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전력누수없이 다가오는 시즌을 맞이한다. 현재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투수가 기대에 응답하면 우승후보 0순위로 부족함이 없다. 나성범은 지난해 130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4 34홈런 1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86으로 활약했다. 무릎 수술 후 첫 시즌부터 건강함과 변치 않은 기량을 두루 증명해냈다.

반대로 나성범이 극적으로 ML 구단과 계약을 맺으면 2021시즌 상위권 판도도 혼전양상이 된다. NC는 김성욱도 상무 입대를 추진하고 있어 외야진 뎁스부터 순식간에 얇아진다. 팀내 최고 외야 수비를 자랑하는 알테어가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중심타선에서 맹활약을 펼쳐야 한다. 지난해 하위타순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던 알테어는 나성범이 빠질 경우 중심타선 한 자리를 메울 유력후보다.

ML 스토브리그 최고 유격수로 꼽혔던 김하성과 달리 나성범의 현지 주목도는 그리 높지 않다. 김하성처럼 마감일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유력 행선지도 언급되지 않는다. 그래도 나성범의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란 점에서 반전 가능성은 있다. 일요일 아침까지 NC를 포함한 KBO리그 10구단 모두 나성범을 향해 시선을 고정할 것이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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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9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13 kimsdo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그린에너지 등 해외수주가 2025년 30GW(기가와트)까지 확대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그린·디지털 전환 흐름을 기회 삼아 전 세계 그린·디지털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5년간 그린뉴딜 등에 수출금융 30조원을 공급하고, 그린뉴딜 프로젝트 맞춤형 수출보험을 신설한다.

해외사업 공공 예비타당성조사 기간도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한다.

특히 선진 성숙시장, 신흥 성장시장, 분산전원 유망시장, 에너지 다각화 시장 등 4대 전략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유망 프로젝트를 3월 중 발굴·선정해 금융조달, 컨설팅, 마케팅, 입찰참여 등 원스톱 솔루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과 서비스업 수출액을 합친 디지털 수출액은 2025년 2천500억달러까지 확대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올해 2천억원의 글로벌 벤처펀드, 300억원의 디지털 수출기업 전용자금을 조성하고, ICT 솔루션 수출기업에 대한 전 주기 해외진출 지원을 1천개사로 확대한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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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입양한 아빠로서 ‘정인이 사건’에 더욱 분노했다.

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입양을 한 아빠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려 절절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 딸이 양말을 안 신어도 내 발이 차갑고, 목 폴라티를 안 입고 학원에 가면 내 목도리를 얼른 내어주고, 부자 아빠가 아니어도 좋은 거 다 사주고 싶고 먹고 싶은 거 다 사주고 싶은데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모든 걸 사랑하는 딸인데”라며 가슴으로 낳은 자식에 대한 애틋함을 털어놨다.

이어 진태현은 “입양이라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으로 우리에게 와준 선물인데 그렇게 소중한 입양인데. 며칠 계속 무너진다”라며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또 “정인아 삼촌이 너무 미안하다. 아무 것도 알고 있지 못했어. 나중에 만나면 꼭 삼촌 조카해줘 #정인아 미안해”라고 덧붙이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2015년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한 진태현은 2019년 평소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유아 때도 10대 때도 부모가 필요하지만 우리 세연이에게는 안타깝게도 훌륭한 보육원 선생님들 말고는 부모와 함께 살아 봤던 시간이 없다. 이제 20대부터는 함께 걸어갈 엄마 아빠가 되어주려고 한다. 가족은 10대 20대 30대 죽을 때까지 필요한 그런 존재니까”라며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혀 감동을 줬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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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X김지원, 서울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김지원 추억 청산, 지창욱 미련..이대로 이별?
[동아닷컴] 지창욱과 김지원의 로맨스가 전환점을 맞았다.

영상 바로보기

12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연출 박신우, 극본 정현정 정다연) 7회에서는 서울에서의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달콤했던 과거 시간과 이를 잊으려 애쓰는 박재원(지창욱 분), 이은오(김지원 분)의 현재 이야기가 함께 그려졌다. 이별 후, 여전히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마저 그 감정선 속에 깊이 빠져들게 했다. 여기에 박재원과 이은오가 자꾸만 아슬아슬하게 엇갈리고 있어, 두 사람의 재회가 다시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1년 전 갑작스럽게 이별한 뒤 여전히 이은오를 잊지 못하던 박재원은 마침내 서울에서 그의 흔적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은오가 필사적으로 몸을 숨긴 탓에 우연히 마주쳤던 짧은 순간은 만남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속이 상한 박재원은 만취한 채로 파출소를 찾았고 ‘카메라 도둑’을 찾아 달라며 순경 오동식(최민호 분)을 붙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박재원은 이은오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다. 심지어 그가 알고 있는 ‘윤선아’라는 이름조차도 거짓이었다.홀짝게임

그런 가운데 뜻밖에 박재원을 마주친 이은오의 마음도 흔들렸다. 일 년 전, 이은오는 여행지였던 양양에서 ‘윤선아’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었고, 그곳에서 만난 박재원과 사랑에 빠졌다.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박재원 앞에 드러낼 수 없었던 이은오는 서울에 올라온 뒤 그대로 이별을 택했다. 그리고 이은오는 박재원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절친 서린이(소주연 분)의 남자친구 최경준(김민석 분)과 함께 일한다던 사촌 형이 바로 박재원이었던 것. 각자 다른 이유로 서로를 볼 수 없었던 박재원과 이은오는 이제 행복했던 추억을 잊고 진짜 이별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추억이 담긴 커플보드를 버리고자 길을 나섰다. 그러나 박재원은 끝내 보드를 버리지 못했다. 이은오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망설였지만, 폐기물 처리를 하는 대신 자기에게 달라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보드를 넘겨주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끝날 듯 끝나지 않았다. 박재원은 블랙박스에 이은오의 모습이 찍혔을 것이란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최경준을 대동해 견인차 보관소를 찾았다. 만약 그 안에 있는 모습을 최경준이 본다면, 박재원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윤선아가 이은오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셈. 이은오는 박재원에게 ‘본캐’의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본격적인 서울 에피소드와 함께 서로 얽혀 있는 도시남녀들의 관계가 제대로 드러나면서 더 흥미진진한 전개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별 후의 이야기까지 로맨스가 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연애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짜릿한 설렘은 물론이고, 연애의 솔직한 뒷면까지 샅샅이 보여주며 현실감 넘치는 ‘인생 로맨스’를 탄생시켰다. 특히 7회에서는 배우들의 활약도 더욱 빛났다. 지창욱, 김지원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박재원과 이은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가장 사랑했던 순간부터 이별 그리고 그 뒤에 남은 감정들까지 디테일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했다. 만취 에피소드를 이끌었던 지창욱과 최민호의 케미스트리 역시 눈길을 끌었다. 박재원의 리얼하면서도 귀여운 술주정과 이를 받아줄 수밖에 없었던 오동식의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호흡으로 완성됐다. 그 곁에서 깨알 웃음을 선사한 한지은의 연기도 현실감 넘쳤다. 김민석은 지창욱과 티격태격 케미로 재미를 선사했고, ‘여사친’, ‘남사친’ 관계인 김지원, 류경수, 소주연의 찰떡 호흡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이야기를 그려가던 도시남녀들의 관계성이 뚜렷해 질수록 더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어졌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이처럼 바쁜 도시 속에서 언젠가 한 번쯤 스쳤을 지도 모르는 타인, 그들의 로맨스를 가까이에서 보는 것 같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은오가 주변에 있다는 걸 알게 된 박재원과 더 필사적으로 자신을 숨기려는 이은오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이목이 주목된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8회는 15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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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 꺼냈다가 입장 바꾸기도
리더십 손상 불가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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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가 '코로나 이익공유제'(코로나로 이득 본 업종과 계층이 피해 업종 지원)와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자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원칙"이라며 한발 물러섰다.

이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익공유제는 역사상 가장 불평등한 불황을 방치하지 않고 연대와 상생의 틀을 만들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려는 보완적 방안"이라며 "당과 정부는 후원자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자율적으로 이뤄진 상생협력의 결과에 세제 혜택이나 정책자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지원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 '팔길이 원칙'에 충실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중소기업 상호간, 위탁·수탁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발생한 위탁기업 등의 협력이익을 사전에 상호간 약정한 기준에 따라 공유하는 방안을 입법화하는 것을 검토했었다.

이에 대해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이낙연 대표는 새해 첫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을 꺼냈다가 당내 반발 여론이 거세자 이틀 만에 "당사자의 반성이 중요하다"며 물러난 바 있다.

정치권에선 이낙연 대표가 연이어 입장을 바꾼 것과 관련 '리더십에 큰 손상을 입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파워볼게임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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