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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7:15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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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펀드 사기'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수사팀을 대폭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옵티머스 경영진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감원이 옵티머스의 펀드 사기 의혹에 대해 본격 검사에 착수한 지난 5월, 김재현 당시 옵티머스 대표가 작성한 '펀드 하자 치유 관련' 문건입니다.파워사다리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이 펀드 수익자로 일부 참여되어 있고, 펀드 설정·운용 과정에도 관여가 되어 있다, 권력형 비리로 호도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옵티머스의 사업 확장 과정에 정·관계 인사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옵티머스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6월에서 7월경 옵티머스의 사내이사였던 윤 모 변호사로부터 해당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또 옵티머스 관계자들의 진술과 자필 서류 등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검찰 인사와 사건 재배당 등을 거치며 수사가 더뎌지면서 부실 수사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유상범/국민의힘 의원 : "대형 권력형 금융 비리 사건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수개월째 총장이나 법무부 장관에게도 보고하지 않고 사건을 뭉갰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옵티머스 사건 수사 인력을 대폭 증원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검사 파견 승인 권한을 가진 추미애 장관도 "수사팀 증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서울중앙지검이 요청한 4명 가량의 검사 인력 파견에 더해 추가 증원이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옵티머스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다"면서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재판에서도 피고인들에게 최고형을 구형해 엄정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고석훈

최형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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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안재용 기자] [[the300])(종합)]

文대통령 "친서·정상외교 등으로 유명희 WTO사무총장 선출 총력"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0.12. (사진=청와대 제공) 2020.10.12.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유명희 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를 개혁할 적임자임을 계속 강조해나가자"며 "남은 기간 동안 정상 외교를 통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WTO 사무총장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지원 회의를 열고 "친서외교와 함께 정상통화를 통해 최대한 유 본부장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 주재로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 이날 회의엔 유 본부장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정세균 총리에게 "총리께서도 총리 외교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하면서 "이낙연 대표에게도 총리 시절 방문한 나라에 대해 외교적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 본부장은 "선거 시작 시점부터 문 대통령이 적극 지원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10월19일부터 27일까지가 최종 라운드 기간인데 지역별 고른 득표를 하고 WTO 모든 회원국들지지 받는 사무총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지지교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 대변인은 "유 본부장 말대로 모든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는 사무총장이 된다고 했는데, WTO 선거는 표를 많이 얻어야만 이기는 게 아니라 회원국들의 비토 여부가 중요하다. 다득점은 기본이고 실점도 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쉽지 않은 선거에서 파이널 라운드 진출한 것은 문 대통령의 지원과 후보자 본인의 노력이 결합한 결과였다"며 "짧은 시간 성과를 내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남은 기간 동안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통상 분야나 현안 이슈, 디테일 능력에서 우리 후보가 단연 빛나는 상황이다"며 "짧은 시간 집중적 캠페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출발시에는 우리 후보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열세였으나 선거기간 치고 올라가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통상 전문가이기도 한 김현종 2차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다자무역을 복원할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럽으로 가는 유명희, WTO사무총장 선거 막판 유세



(AFP=뉴스1) 이동원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TO 사무국은 이 같은 내용을 8일 오전 열리는 WTO의 비공식 대사급 회의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유 본부장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후보는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오른쪽) 후보다. 두 여성 후보가 나란히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25년 WTO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하게 됐다. ⓒ AFP=뉴스1
유 본부장은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13일 유럽으로 출국한다.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후보자와 진검승부에서 주요국 장관급 인사와 WTO 회원국 대사를 만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파워볼

유 본부장은 스위스 제네바와 유럽 주요국을 방문한다. 차기 WTO 사무총장을 선출하기 위한 최종 라운드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최종 라운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후보 두명이 최종 경합을 벌이는 상황이라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선거 결과는 다음달 7일전 발표될 전망이다.

유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국 장관급 인사와 제네바 주재 WTO 회원국 대사를 만나 막판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 본부장은 앞서 3차례 유럽 방문과 한 차례 미국 방문을 통해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유 본부장과 오콘조-이웰라 전 장관간 경쟁은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자 강약이 뚜렷해 쉽사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오콘조-이웰라 후보는 국제무대에서 유 본부장보다 더 잘 알려진 인사다. 세계은행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2인자 자리에 올랐고, 나이지리아에서 재무장관과 외교부 장관을 역임했다. 아프리카에서 WTO 사무총장을 한 번도 배출하지 못했다는 점도 강력한 무기다.

그러나 오콘조-이웰라 후보는 통상분야 경력이 없다는 점이 약점이다. 반면 유 본부장은 현직 통상교섭본부장으로서 협상을 직접 주도한 경험이 많다. 위기를 맞고 있는 WTO를 개혁하기 위해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갖췄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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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김광보(56·사진) 극단 청우 대표 겸 연출가가 국립극단 차기 예술감독에 임명됐다. 또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는 현 단장인 윤의중씨가 재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 연출가를 재단법인 국립극단의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감독의 임기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023년 11월 9일까지 3년이다. 문체부는 “김 신임 예술감독은 연극계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추고 있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능력도 뛰어나 국립극단이 ‘현장과 함께하고 호흡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는 데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1994년 데뷔한 김 신임 감독은 전업 연출가로 다작을 하면서도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겸비한 작품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시립극단 예술감독(2009~2011)과 서울시극단 단장(2015~2020) 등을 역임하며 예술행정가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윤 단장은 2017년 취임 이후 관객 중심 공연을 기획해 유료객석 점유율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고, 우수한 창작 합창곡을 제작하고 보급해 합창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7월부터 연극과 음악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인사자문단을 각각 구성한 문체부는 자문위원 심층 면담을 통해 후보자를 선발한 뒤 국립극단과 국립합창단의 예술감독을 최종 낙점했다.

강경루 기자 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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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RM ‘밴플리트상’ 소감 트집
“국가존엄 관련 사항은 용인 못 해”
팬클럽 탈퇴·관련 상품 불매 나서
삼성·현대차 BTS 현지광고 내려


지난 7일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온라인 갈라 생중계 캡처 제공
방탄소년단(BTS)이 6·25전쟁 70주년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고난의 역사”라고 언급한 소감을 놓고 중국 네티즌들이 ‘국가 존엄’을 거론하며 발끈했다. 중국 네티즌은 BTS 팬클럽인 ‘아미’ 탈퇴 선언을 하고, BTS 관련 상품 불매 운동 조짐을 보이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과 현대차 등은 BTS를 모델로 기용한 광고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BTS는 지난 7일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우리는 양국(한·미)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 네티즌은 수상 소감 중 ‘양국이 겪었던 고난의 역사’라는 부분에 반발했다. 중국은 6·25전쟁에 참전한 것을 ‘항미원조’(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움)로 부르고 있고, 최근 미국과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애국주의·영웅주의·고난극복의 의미를 담은 ‘항미원조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국가 존엄과 관련된 사항은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면서 “BTS는 이전에도 인터뷰에서 대만을 하나의 국가로 인식했다”고 비난했다. 다른 네티즌은 “BTS가 항미원조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한 채 전쟁에서 희생된 중국 군인을 존중하지 않고 중국을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BTS의 6·25전쟁 관련 언급에 대해 비판하는 중 네티즌 인터넷 글. “이 전쟁에서 20만 가까운 중국군이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등 애국주의를 선동하는 글 들이 올라오고 있다. 바이두 캡처
일부 네티즌은 지난 7월 출시돼 판매 중인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 S20 BTS 에디션 등 BTS 관련 상품을 판매하지 말아야 한다며 불매운동을 촉구했다. 실제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티몰과 징동닷컴 등에선 지난 11일부터 BTS 관련 상품이 검색되지 않고 있다.

BTS 발언 논란이 커지자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BTS 관련 논평에 대해 “관련 보도와 중국 네티즌의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며 “역사를 거울 삼아 미래를 향하고 평화를 아끼며 우호를 도모하는 것은 우리가 함께 추구해야 하며 함께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미국은 한국이 북한과 중국에 맞서 싸우는 등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해 BTS에게 상을 수여한 것”이라며 “전쟁에서 북한이 이겼다면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고 BTS도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이징=이귀전 특파원 frei592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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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5조 영업이익 9,021억
배터리 분사 앞두고 깜짝실적

LG화학 본사가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 배터리 부문 분사를 앞두고 LG화학이 3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오는 12월 배터리 사업 분사를 앞둔 LG화학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본업인 석유화학제품의 시황이 호조를 보인데다 전기차 배터리 사업 성장세까지 뒷받침되면서 ‘깜짝 실적’이 가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LG화학은 역대급 호실적을 바탕으로 이달 말로 예정된 분할 주주총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LG화학은 12일 지난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7조5,073억원과 9,021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8.8%, 158.7%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가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자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직전 매출 최고치는 지난해 4·4분기의 7조4,510억원이고 영업이익 최고치는 석유화학 호황기였던 2011년 1·4분기의 8,313억원이다. LG화학은 당초 이달 말 3·4분기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30일로 예정된 분할 주총 일정 등을 고려해 2주가량 앞당겼다.

업계는 전체 영업이익 9,021억원 중 7,000억원 안팎이 석유화학 사업에서 나온 걸로 추정하고 있다. 주요 제품의 시황이 유례없는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이 세계 시장 1위인 고부가합성수지(ABS) 스프레드(제품가 원재료 간 가격 차)는 톤당 1,000달러를 넘어섰다. 연초만 해도 톤당 400~500달러이던 데서 2배 가량 벌어진 것으로, 이는 10년 만에 최대 수준이다. 스프레드 확대는 영업이익률 개선과 직결된다. LG화학은 연간 204만톤 규모의 ABS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제품 기준으로 생산량(연간 240만톤)이 가장 큰 에틸렌의 스프레드도 3·4분기 평균 톤당 790달러로, 1·4분기(731달러)와 2·4분기(588달러)보다 확대됐다. 이밖에 니트릴라텍스(NBL), 폴리염화비닐(PVC), 폴리프로필렌(PP) 등 여타 주력 제품 시황도 강세를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선 2·4분기 1,555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냈던 전지 사업부문에서도 3·4분기에 비슷한 수준의 이익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관심이 큰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도 직전 분기의 흑자 흐름이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성장성이 큰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LG화학은 오는 30일 임시 주총을 열어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 안건을 처리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LG화학이 3·4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 실적 공시를 2주 가량 당겨 잠정 공시한 것 역시 주총 일정을 고려한 조치로 업계는 보고 있다. 소액주주들은 배터리 사업을 분할하면 존속법인인 LG화학의 기업가치가 떨어진다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LG화학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설 배터리 법인을 LG화학의 자회사로 두면 향후 시설투자를 위한 투자금 유치 등에 더 유리하고, 이는 모회사인 LG화학 주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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