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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5:02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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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천지 위법행위로 국민이 위험에 노출"..징역 5년 구형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이 13일 열린다.

휠체어 타고 공판 출석하는 이만희 총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휠체어 타고 공판 출석하는 이만희 총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총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코로나19 발생 초기 신천지 측 위법행위로 수많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가 위험에 노출됐다"며 이 총회장에게 징역 5년에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총회장은 "나는 단 한 번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어기거나 횡령을 한 사실이 없다"며 "다만 (신천지 발 확산을) 단기간에 해결하지 못해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최후 진술을 했다.

법원은 총 5개월간 준비기일을 합쳐 18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 사건 재판을 지난해 12월 9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그는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여원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 쓰는 등 56억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승인 없이 해당 지자체의 공공시설에서 종교행사를 연 혐의(업무방해)도 받는다.

이 총회장은 이런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됐다가 같은 해 11월 법원의 보석 허가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파워볼실시간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선제골을 넣은 니콜라스 사우룰라(오른쪽)./AFPBBNews=뉴스1
선제골을 넣은 니콜라스 사우룰라(오른쪽)./AFPBBNews=뉴스1
'파란만장의 삶을 보낸 사나이.'

잉글랜드 4부리그 크롤리타운의 니콜라스 사우룰라(22)가 대이변의 선봉장이 됐다. 경기 후 그는 울먹이며 가슴 벅찬 심경을 전했다.

크롤리타운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크롤리의 더피플스펜션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해 32강에 진출했다.

선제골이 압권이었다. 후반 5분 공을 잡은 사우룰라는 순식간에 수비수 3명을 벗겨내며 문전으로 쇄도해 들어갔고, 벼락같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 득점 이후 기세가 오른 크롤리타운은 후반 8분 애슐리 나드션, 후반 25분 투니클리프의 쐐기골까지 나오면서 리즈를 완파했다. 프로 클럽 단계에서는 가장 낮은 4부리그의 팀이 세계 최고 리그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미어리그 팀을 꺾은 순간이다.

경기 후 선제골이자 결승골의 주인공인 사우룰라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이력이 특이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사우룰라는 11세에 토트넘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순조롭게 단계를 밟아 나간 그는 U-23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017년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 것이다. 성인 무대를 밟지 못하고 결국 방출됐다. 이후 긴 재활을 거친 사우룰라는 올 시즌 4부리그에서 축구를 다시 할 수 있었다.

FA컵이라는 큰 대회서 리즈를 상대로 넣은 득점으로 자신의 이름을 다시 알릴 수 있게 됐다. 사우룰라는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계속 감정이 올라온다. (교통사고 이후) 정말 힘든 여정이었다. 그래서 이번 골과 승리가 내게 큰 의미가 됐다"고 울먹였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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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2018년 건강 문제로 그룹 다이아를 탈퇴한 은진이 다이아를 언급하며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은진은 12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악플러들에게 충고했다.

은진은 "제가 팀 탈퇴하고 나서 팬이셨던 분들이 안티가 되셔서 악플을 다시면서 말 같지도 않는 말씀들을 하시고 저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갔다고 무논리인 말씀들을 하신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은진은 다이아 탈퇴 이유에 대해 "저는 어쩔 수 없이 건강 문제로 탈퇴를 한 거고 좋은 일로 기쁜 마음으로 나간 것도 아니고 저만의 고충이 있고 힘듦이 있었으니 그토록 꿈꾸던 연예계도 접고 내려온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이어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저도 피해를 입은거라고 말을 한 건데 이상한 말 지어내시면서 트위터에 악플들 다시고 있는데 탈퇴라는 이유로 그 시점부터 안티가 되셔서 그렇게 악플 다시는 모습들도 보기 좋지 않다"고 했다.

또 "제 인생은 제 인생이고 어떤 상황에서의 선택이든 뭘 하든 제 인생이니까 남의 인생에 제발 신경 꺼주시고 그럴 시간에 본인 인생에 더 신경쓰셔서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며 "건강문제가 생긴 것도 어떻게 보면 제 책임이고 제 일이고 제 인생인 것 마냥 탈퇴를 선택한 것도 제 일이고 제 인생이기 때문에 신경 꺼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은진은 11일 자신의 방송에서 다이아를 언급했다. 이날 한 시청자는 은진에게 '너 때문에 다이아가 피해입었다'고 말하자, 은진은 "다이아가 무슨 피해를 입었냐 내가 피해를 입었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은진의 다이아 언급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다이아가 올라왔고, 은진은 "다이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 (내가) 다이아 띄어줬다. 난 이미 다이아 나왔다"며 "걔들이 피해 입는 것이냐"고 했다.

은진은 2018년 5월 건강 문제로 다이아를 탈퇴했다. 현재는 유튜브, 아프리카TV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다음은 은진이 남긴 글 전문이다.

제가 팀 탈퇴하고 나서 팬이셨던 분들이 안티가 되셔서 악플을 다시면서 말 같지도 않는 말씀들을 하시고 저 때문에 팀 에피해가 갔다고 무논리인 말씀들을 하시는데 저는 어쩔수 없이 건강 문제로 탈퇴를 한거고 좋은 일로 기쁜 마음으로 나간 것도 아니고 저만의 고충이 있고 힘듦이 있었으니 그토록 꿈꾸던 연예계도 접고 내려온 건데 그런 면에서 어떻게 보면 저도 피해를 입은거라고 말을 한건데 이상한 말 지어내시면서 트위터에 악플들 다시고 있는데 탈퇴라는 이유로 그 시점부터 안티가 되셔서 그렇게 악플 다시는 모습들도 보기 좋지 않네요.

제 인생은 제 인생이고 어떤 상황에서의 선택이든 뭘 하든 제 인생이니까 남의 인생에 제발 신경 꺼주시고 그럴 시간에 본인 인생에 더 신경쓰셔서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건강 문제가 생긴 것도 어떻게 보면 제 책임이고 제 일이고 제 인생인 것 마냥 탈퇴를 선택한 것도 제 일이고 제 인생이기 때문에 신경 꺼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방송에 들어와서 이상한 댓글 달지마시고 시간 낭비하지마시고 본인 인생에 더 신경쓰세요. 제 인생은 제가 삽니다.

방제에 다이아 언급 하는것도 본인들과는 전혀 상관없고 본인들이 그냥 보기 싫은 건 본인들 문제인데 그토록 싫으시다면 방제에 다이아 언급은 하지 않을테니 제발 제 인생에 신경 꺼주세요. 악플러들아.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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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달리 신선함을 안겨줬던 '싱어게인' 어게인 버튼이 4라운드에서 빌런이 될 줄이야.

1월 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최종 TOP10 진출자를 가리는 4라운드 경연이 그려졌다. 29호(바크하우스 정홍일)와 23호(최예근), 37호(임팩트 태호)가 TOP10 진출을 확정 지었다. 47호 가수(요아리)는 올어게인을 받아 TOP10 진입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이전 라운드에서 심사위원 임의대로 참가자 간 대결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지적받은 걸 피드백했는지, '싱어게인' 제작진은 진행자 이승기 손을 빌려 3개조 5팀 조를 랜덤 추첨해 편성했다. 그러면서 탈락자를 구제하는 슈퍼 어게인 제도를 없앴다. TOP10을 가리는 무대였던 만큼, 참가자들이 펼친 무대는 더욱 화려했고 심사위원 8인들 또한 전보다 날카롭고 귀에 쏙쏙 박히는 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싱어게인' 제작진이 만든 규칙이 몰입하는데 걸림돌이 됐다. 프로그램 정체성인 어게인 버튼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다.

1조에서 37호와 59호(크레용팝 초아)가 5 어게인을 받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이 긴 상의를 거친 끝에 37호가 진출했다. 37호와 59호 동률은 아직 진행되지 않은 2, 3조에게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시사했다. 예로 47호가 올어게인을 받았으나 다음 주 방송분에 공개될 30호(이승윤), 26호(너드커넥션 서영주), 11호(레이디스코드 소정) 모두 올어게인을 받게 된다면 심사위원 상의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누군가는 충분히 억울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하는 셈이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중요한 라운드인 만큼 단순히 어게인 버튼 누르기보단 점수제를 도입해 분별력을 키워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2, 3라운드처럼 해당 조에 속한 모든 참가자가 무대를 선보인 뒤에 개별적으로 어게인 버튼을 눌렀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도 있다.

'싱어게인'이 그동안 점수제 대신 어게인 버튼으로 당락을 좌우했던 이유는 '신인 발굴'이 아닌 무명가수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 때문이다. 참가자 기량을 하나부터 열까지 평가하는 수치보다 무대 설 기회를 한번 더 주자는 의미로 버튼을 도입했다. 시청자들 또한 이를 이해하고 적나라한 혹평보단 참가자를 응원하며 발전할 방향에 대한 심사평에 공감했던 것이다.

그렇기에 번호를 떼고 자기 이름 석 자를 내거는 TOP10 진출권이 걸린 4라운드여서 좋은 무대와 착한 콘셉트를 유지하되 어느 때보다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했다. 그러나 11일 방송분에서 또다시 규칙 허점을 드러내는 미숙한 면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올어게인을 받을 만큼 좋은 무대를 펼치고도 피해 볼 수 있는 상황을 없애야 하는 게 '싱어게인' 제작진이 풀어야 할 숙제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PGA 투어 '왕중왕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년 첫 대회 셋째 날에도 이글 퍼트를 넣고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좋은 흐름으로 우승 희망을 이어나갔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7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선두와 4타 차로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라이언 파머(미국)와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중간합계 21언더파 198타로 공동 선두다.

1라운드를 공동 3위로 끝낸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6위를 기록하는 등 사흘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임성재는 5번홀(파5)에서 7m 거리 이글 퍼트를 넣으며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이후 8번홀(파3) 보기를 9번홀(파5) 버디로 만회하는 등 13번홀까지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해 상승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임성재는 반등에 성공했다. 14번홀(파4)과 15번홀(파5), 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다시 끌어 올렸다.

또 18번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하며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는 전년도 PGA 투어 대회 우승자들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그러나 지난해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소 진행된 바람에 올해 대회는 2019-2020시즌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들까지 총 42명을 초청했다.

임성재는 투어가 코로나19로 중단되기 전인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을 노린다.

임성재는 "오늘도 1·2라운드와 같이 샷도 좋았고 편안하게 경기했다"며 "조금 아쉽게 버디 기회를 많이 못 살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오늘 6언더파면 잘 쳤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금 샷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내일도 파트만 잘 들어가 준다면 될 것 같다"며 "내일도 집중해서 한 번 잘 쳐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잉글리시는 버디 7개로 7타를 줄이고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공동 2위였던 파머가 버디 8개를 잡는 맹타로 공동 선두로 따라붙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대니얼 버거(미국)가 각각 중간합계 20언더파 199타, 18언더파 201타로 3·4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임성재와 나란히 공동 5위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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