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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1:39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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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트로트 가수 손빈아와 배아현이 본인들 별명 얽힌 사연을 밝혔다. 손빈아는 ‘하동 설운도’, 배아현는 ‘의령 주현미’로 불린다.파워볼게임

두 사람은 11일 오전 7시에 방송된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했다.

손빈아는 ‘어떻게 하동 설운도가 됐냐’는 질문에 “좋은 기회가 돼서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며 “아이돌 기획사에서도 연락이 왔는데 트로트를 너무 좋아해서 다 제쳐두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고 답했다.

이어 “유튜브 (설운도) 선배 커버를 많이 했는데 그게 이슈가 됐다”며 “내 고향이 하동이라 ‘하동 설운도’가 됐다”고 덧붙였다.

손빈아가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손빈아TV'는 이날 기준 구독자 2만4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의령에서 열리는 ‘이호섭 가요제’ 1회 대상 출신인 배아현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아침마당' 출연 이후 '의령 주현미'로 불리게 됐다”며 “(당시) 주현미 선배님 모창을 많이 했는데 흡사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람들이 주현미 선배님 닮은 최고 가수가 되라고 하셨다”며 “주현미 선배님 타이틀로 뜨게 돼 더 열심히 연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공통 취미로 ‘등산’을 언급하며 등산 모임 ‘트롯남매’를 소개했다. 배아현은 “저희가 등산을 좋아한다”며 “정상까지 가기 힘드니까 노래를 부르면서 등산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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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주째 30%대에 머무르며 최저치를 재경신(주간집계 기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8일 실시한 1월1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지지율)은 전주 대비 1.1%포인트 내린 35.5%(매우 잘함 19.1%, 잘하는 편 16.4%)로 나타났다. 이는 현 정부 출범 이래 최저치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오른 60.9%(매우 잘못한 47.1%, 잘못하는 편 13.9%)로, 60%대를 돌파하며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3.6%로 전주와 같았다.


긍정 평가는 부산·경남(4.6%P↑)·호남권(3.3%P↑), 50대(3.5%P↑), 열린민주당 지지층(4.8%P↑), 노동직(2.8%P↑)에서 상승했다.

반면 대구·경북(11.6%P↑), 여성(3.5%P↑), 30대(3.8%P↑)·20대(2.5%P↑), 정의당 지지층(10.3%P↑), 보수층(2.6%P↑), 무직(8.4%P↑)·학생(2.8%P↑)·자영업(2.2%P↑)에서는 부정평가가 눈에띄게 증가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3.1%포인트 상승한 33.5%, 민주당은 0.4%포인트 하락한 29.3%로 나타났다. 지지율 격차는 4.2%포인트다.

국민의당은 0.6%포인트 오른 8.0%, 열린민주당은 1.5%포인트 내린 5.4%, 정의당은 1.0%포인트 내린 4.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5만7415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13명 응답을 완료해 4.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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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구리)=김재현 기자

4일 오후 프로축구 FC서울이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2021년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FC서울 기성용(가운데)이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러닝을 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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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채널A의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 ‘개뼈다귀’가 치매 예방을 위한 ‘뇌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반백살 멤버’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의 뇌 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이를 위해 실험카메라를 비롯해 쟁반노래방, 낚시, 저글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이 동원됐고 50살 멤버들이 어린 소년들처럼 경쟁심을 불태우는 시간이 이어졌다.

10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특별 MC 김태진이 “아직 50세밖에 안 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도 방심할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치매 환자가 10년 사이 무려 4배나 늘었다고 한다”고 이날 치매 예방 특집을 마련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가 등장해 “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치매가 오는지 여부 또한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이날 출근길에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실험 카메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실험카메라’에 이은 퀴즈에서 지상렬은 ‘시크릿넘버’의 타이틀곡과 멤버들의 국적을 정확하게 맞혀 놀라운 기억력을 입증했다. 박명수는 여러 옷 중 이날 의상 담당이 가져온 옷을 고르라는 미션에서 한 벌은 틀렸지만 두 벌은 정확히 골라냈다. 김구라 역시 비슷한 복장의 여러 아주머니 중 이날 자신과 대화를 나눈 아주머니를 곧바로 맞혔다. 반면 이성재는 담당작가의 의상에서 장갑과 신발 색이 바뀐 사실을 끝까지 알아채지 못해, 불안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멤버들의 ‘기억력 활성화’를 위해 ‘돌아온 쟁반노래방’ 게임이 마련됐다. 대상곡은 같은 50살 친구인 조혜련의 ‘사랑의 펀치’로 정해졌다. 하지만 자신감을 보이던 박명수가 가사 중 ‘다가서야지’, ‘거기 와야지’를 계속 틀리며 멤버들의 원성을 폭발시켰다. 도전 기회가 단 3번 남은 가운데, 찬스로 ‘전곡 다시 듣기’가 뽑혔지만 이번에는 지상렬이 “내 파트 가사가 잘 안 들린다고”라며 모두를 불안하게 했다. 원곡자 조혜련과의 전화 연결까지 마련됐지만, 결국 지상렬이 마지막 기회에서도 가사를 틀리며 ‘쟁반노래방’은 실패로 돌아갔다.

다음 게임으로는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가 마련됐다. ‘개뼈다귀’ 멤버들에 맞서 ‘젊은 피’ 작가와 PD들이 팀을 꾸렸고, 3분 안에 최대한 많은 콩을 젓가락으로 집어 옮기는 게임이 시작됐다. 그러나 이번에도 지상렬이 “눈이 잘 안 보인다”며 시간을 허비했고, 이성재는 ‘수전증’에 걸린 듯 손을 떨었다. 박명수가 종료 5초 전 콩 하나를 슬쩍 옮겨놓는 ‘꼼수’를 써 9대9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를 이성재가 양심 고백하면서 9대8로 스태프 팀이 승리했다.

세 번째 게임은 낚시 게임인 ‘가자! 도시어부’로, 1라운드에선 2분 동안 강풍 속에 누가 광어와 무늬오징어를 더 많이 낚는가를 보는 개인전이 진행됐다. 지상렬은 ‘도시어부’ 경력이 무색하게 낚싯대 조정에 실패하고 이성재와 서로 낚싯줄이 꼬이는 고초를 겪었다. 2라운드에서는 반구 모양의 운동기구 ‘보수’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낚시 경쟁을 해야 했지만, 여기서도 김구라와 박명수가 선전한 가운데 지상렬은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1, 2라운드 통합 1위는 박명수가 차지했고, 지상렬은 ‘주의 집중력 매우 매우 나쁨’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드디어,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인 ‘저글링’이 공개됐다. 홍 박사와 김태진은 “하루 10분 저글링은 세계적인 뇌과학 전문가들이 인정한 치매 예방 최고의 비법”이라며 85세의 ‘저글링 달인’ 김성기 할머니를 게스트로 소개했다. 김 할머니는 “13살 때부터 저글링을 했는데, 요즘 집안 생활이 늘어나면서 다시 만들어 했더니 되더라”며 놀라운 저글링 실력을 보였다. 그러면서 “V자로 서서 시선을 고정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하면 더 좋다”고 노하우를 전수했다.홀짝게임

이어 멤버들의 저글링 도전이 계속됐고, 이성재가 18개에 성공해 몰랐던 재능을 발견했다. 박명수는 6개를 했지만, 지상렬은 1개, 김구라는 0개에 그쳤다. 그러나 홍 박사가 선정한 이날의 ‘뇌 건강 MVP’는 박명수였고, 한의사 정지행이 ‘뇌 건강에 좋은 특별 밥상’을 선사했다. 이어 뇌에 좋은 침을 맞는 시간이 마련되자, 침이 겁난 박명수는 지상렬에게 양보했던 밥상을 가차없이 강탈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 이날 ‘개뼈다귀’의 마지막 방송을 맞아 멤버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친구들과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다”, “동갑들과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학창시절처럼 설렜다”, “오랜 친구에게서도 안 보이던 게 보이더라”며 소회를 전했다. 50살 동갑 친구들의 소소한 인생 점검을 선보였던 채널A ‘개뼈다귀’는 이날 모든 여정을 마무리했다. /elnino8919@osen.co.kr


개뼈다귀채널A 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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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 기세 누그러져
41일만에 400명대 발생

새해 들어 증가세 둔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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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41일만에 400명대로 줄어들면서 방역당국도 3차 유행의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다. 이번 주말에는 오는 18일부터 적용할 새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1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8∼10일에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으나 지난달 1일 이후 41일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새해 들어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1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1027명→820명→657명→1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 등으로 이틀을 제외하면 모두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신규 확진자가 대폭 감소한 데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31명)보다 212명 줄었다.

방역당국은 이번 3차 유행이 일단 정점은 넘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1주(1.3∼9)간 지역발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738.1명꼴로 나와 직전 주의 931.3명보다 193.2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날 기준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7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 기간 집단발생이 발생한 감염 사례 역시 46건에서 10건으로 줄었다.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도 최근 1주간 0.88로 떨어져 1 이하로 내려왔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1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 수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 1 이하면 '유행 억제'를 각각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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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앞두고 방역당국은 여러 변수를 고려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우선 이달 17일까지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고 집합금지 조처가 내려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재개를 허용하려면 신규 확진자 수를 400∼500명대로 더 낮춰야 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려면 하루 평균 환자 수가 400∼500명 이하로 줄어들어야 한다"며 "실제로 단계 조정에 있어 이 기준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유행 특성을 보면 집단시설보다는 개인 간의 접촉과 활동, 모임, 여행 등을 통해서 확산하는 경로가 좀 더 우세하다"며 "이런 특성을 반영해 이번 주에 거리두기 단계 자체의 조정 또는 단계를 유지하면서 일부 방역을 상황에 맞게끔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가 기대만큼 줄지 않으면 수도권의 경우 현행 2.5단계를 유지하고, 헬스장·노래방·학원 등 일부 시설과 업종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 또 일정 규모 이상 개인 모임은 지속해서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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