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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1:08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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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후반기 아쉬움을 남겼던 김정빈은 여러모로 다른 2021년을 그린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처음에는 낯선 루틴이었다. 숨이 차고 다리가 아팠다. 그러나 그 사이에 몸과 마음은 건강해지고 있었다. 분명 같은 코스인데 일주일 전보다 수월하다. 김정빈(27·SK)의 ‘산행’은 그렇게 깨달음과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a href="http://dhad.or.kr" target="_blank">파워볼사이트</a>

보통 야구선수들의 유산소 운동은 주로 러닝이다. 또 요새는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무릎에 부담을 줄까봐 등산은 꺼리는 경우도 있다. 김정빈도 지금까지 한 번도 등산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오프시즌 주위의 말에 귀를 열었다. 김정빈은 “등산이 좋다고 들었다. 좋은 공기도 마신다”면서 “처음에는 숨도 차고 다리도 아팠는데 계속 올라가다보니 이제는 괜찮다”고 웃었다.

매일 시간을 내 등산을 하는 이유는 체력 때문이다. 김정빈은 지난해 초반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SK 불펜의 필승조로 거듭났다. 6월까지 22⅔이닝에서 기록한 실점은 딱 1점이었다. 팀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에 내놔도 최고 수준 성적이었다. 그러나 김정빈은 체력의 한계를 절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7~8월 여름이 되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억지로 공을 던지는 느낌이었다. 힘이 없으니 밸런스도 흔들렸고, 공에 기도 실리지 않았다. 사이클이 크지 않으려면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인정했다.

김정빈은 5~6월에 불펜 대기가 많았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려운 팀 여건상 등판하지 않는 날도 몸을 푸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단순한 22⅔이닝 이상의 체력 소모였다. 체력을 효율적으로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초 체력이 부족했다. 게다가 자신만의 루틴도 확실하지 않다보니 여름에 크게 지쳤다는 게 솔직한 고백이었다. 국군체육부대(상무) 시절 충실한 웨이트로 몰라보게 몸이 좋아진 김정빈이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교훈과 함께 시즌을 마친 셈이다.

건강한 신체, 힘 있는 신체에 좋은 밸런스도 깃들기 마련이다. 김정빈이 매일 산을 타며 2021년을 벼르는 이유다. 근사한 동기부여도 있다. 김원형 SK 감독은 2021년 5선발 후보 중 하나로 김정빈을 공언했다. 김정빈은 2군에서는 오히려 선발 경험이 더 많은 선수다. 김정빈도 기회가 왔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이 기회를 잡고, 팀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거듭나고 싶어 한다. 어느 해보다 의지가 충만하다.

체력은 물론 기술적으로도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 리그 최정상급의 체인지업을 가진 김정빈은 “좌타자에게는 체인지업을 잘 안 던졌다. 그런데 (좌타자 상대) 슬라이더가 잘 들어가지 않아 고생을 했다”고 떠올리면서 “하지만 후반기부터 던지기 시작했고, ‘좌타자를 상대로도 써먹을 수 있겠구나’는 것을 느꼈다. 커브는 원래 던지는 구종이다. 집중해서 모든 구종을 원하는 곳에 던지는 게 목표”라고 했다. 요새는 함께 운동하는 어린 선수들과 배팅볼 파트너를 이뤄 체인지업 연마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산을 타면서 체력만 기르는 게 아니다. 홀로 정상에 올랐다, 다시 하산하기까지는 몇 시간이 걸린다. 대화 상대가 없으니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 그 시간, 김정빈은 꿈도 키우고 목표도 키운다. 김정빈은 “계속 이미지트레이닝을 한다. 시즌 첫 경기부터 시작, 후반기까지 처지지 않고 완주하는 모습을 그린다”고 웃었다. 그렇다면 그 이미지의 끝에는 무엇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선발 10승이 있습니다”고 답했다. 점점 다가오는 산의 정상처럼, 노력할수록 목표는 다가올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김정빈이 2021년을 열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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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손흥민 유럽 150호골' 결승 진출!

[댓글] 손흥민은 월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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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은 자유무역협정(FTA)부터 비특혜 원산지 증명까지 정리한 수출입기업 실무자를 위한 '쉽게 따라 하는 원산지 관리 가이드 북'(사진)을 펴냈다고 13일 밝혔다.

수출입 물품이 원산지에 따라 관세의 면제 또는 인하를 받거나 덤핑방지관세 등의 수입 규제를 면제받기 위해 수출입기업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원산지 규정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자는 원산지 증명 방법부터 사후관리, 활용시 유의사항, 실무자의 문의가 빈번한 관련 업무지침까지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최근 유럽연합과 터키 등 해외 관세당국으로부터 비특혜 원산지증명서에 대한 검증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검증에서 수입국의 원산지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수입국 정부로부터 벌금이나 형사처벌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은 물품의 경우 원산지 검증 결과 협정에서 정한 요건을 불충족한 것으로 판정되면 특혜관세가 배제되어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기도 한다.

이에 부산본부세관은 우리 기업이 불이익을 받는 안타까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원산지 관리 통합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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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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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정인 양 애도에 동참했다.

김사랑은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정인양의 묘소에는 과자와 음료수 등이 가득하다. '정인아 사랑한다. 다음생에 내가 부모가 되어줄게'라고 적힌 스케치북이 눈에 띈다.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에 입양돼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다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 양의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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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다정한 부모 인 척했지만 정인 양에게 상상할 수 없는 아동 학대를 가한 양부모, 학대 정황 의심 신고를 세 번이나 받았음에도 철저하게 수사하지 못한 양천경찰서 등에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많은 스타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애도를 보냈다.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기자]

정동원이 먹깨비 임도형에 감탄했다.

1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새해를 맞은 정동원-임도형 형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은 "너 우리 집에 너무 오래 있는 거 아니야? 언제 내려갈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임도형은 "언젠간 가겠지"라며 센스 있게 노래로 답했다.

이어 임도형은 "방학 계획표 짜야한다"며 방학숙제를 밝혔다. 이를 들은 정동원은 "그걸 아직도 해? 나 한참 전에 하던 건데 넌 아직도 하네. 오랜만에 하니까 같이 해줄게"라며 형님 면모를 보여줬다

임도형이 작성한 겨울방학 버킷리스트 5가지는 '맛집 투어 하기' '친구들이랑 게임하기' '세배하러 다니기' '키 5㎝ 크고 살 빼기' '대만 가기'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정동원은 "너 답다"며 "근데 왜 많고 많은 나라 중에 대만이냐"고 물었다. 임도형은 "대만이 미식의 나라 아니냐. 대만에 가서 1번에 적힌 맛집 투어를 하는 것"이라고 먹깨비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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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TV조선 화 22:00~
'아내 맛' 홍현희 '슬기로운' 격리생활,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나경원-박영선 '아내의 맛' 선거용 이미지 만들기 논란
박영선 장관 "앵커 잘린 후 특파원..♥남편, LA서 만나" (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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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총 28편의 2021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13일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지난해 tvN드라마 '방법', 영화 '초미의 관심사',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만자'를 선보이며 업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레진스튜디오가 레인엔터테인먼트와의 지분 관계를 정리하고 새롭게 거듭난 제작사다.

투자배급사 NEW,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거치며 역량을 인정받은 변승민 대표가 이끄는 클라이맥스는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창립 2년 동안 영화계의 실력파 감독을 모으고, 유망주를 발굴·지원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영화, 드라마, 숏폼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14편의 영화와 4편의 드라마 라인업을 완성하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소재와 장르, 이야기면에서 확장성이 돋보이며, 실험적인 요소도 다분해 흥미를 자극한다. 2021년 영화계와 방송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라인업을 소개한다.

◆'소울메이트'

영화 '소울메이트'는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의 리메이크작으로 '이태원 클라쓰'의 김다미, '화양연화'의 전소니, '청춘기록'의 변우석 등 가장 핫한 젊은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연출을 맡은 민용근 감독은 전작 '혜화,동'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세 명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법:재차의'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 정지소가 출연해 인기리에 방영했던 초자연 유니버스 드라마 '방법'이 스핀오프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는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작가 연상호, 감독 김용완 등 드라마 제작진들과 엄지원, 정지소, 김인권 등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하여 '방법' 세계관을 확장한다.<a href="http://injeju.kr" target="_blank">하나파워볼</a>

◆'지옥'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은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아 현대사회의 불확실성과 부조리한 면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웹툰 '지옥'이 원작이다.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최규석 작가가 공동 각본을 맡았으며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양익준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D.P.'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는 군무이탈 체포조가 탈영병을 쫓으며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연재될 당시 천만뷰를 넘긴 김보통 작가의 웹툰 'D.P-개의 날'을 원작으로 한다. '차이나타운' '뺑반'으로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한준희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원작자 김보통 작가가 공동 각본을 맡았으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등이 출연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이다.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거대한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아파트 안과 밖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사투를 그린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캐스팅되어 이미 큰 화제가 되었고, 연출은 '가려진 시간'의 엄태화 감독이 맡았다.

◆ '설계사'

'보험'을 소재로 한 케이퍼 범죄물 '설계사'는 단편영화 '타이레놀'을 통해 자본에 포위되어 처세술을 터득해야만 하는 이 시대 청년들의 서글픔을 범죄 스릴러 장르물로 연출해, 서울독립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에서 수상을 하며 호평을 받은 홍기원 감독이 연출한다. 치열한 두뇌싸움으로 판이 얽히는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전개로 케이퍼 범죄물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펙트럼'

'벌새'의 김보라 감독 차기작으로 이미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스펙트럼'은 김초엽 작가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은 외계 생명체와 인간의 감각과 언어, 소통에 대한 SF소설로 김초엽 작가는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김보라 감독과 한국 문학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김초엽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제3 인간'

'글로리데이'와 '시동'으로 청춘의 성장을 신선하고 위트 있게 풀어낸 최정열 감독의 차기작은 살인 누명을 쓴 AI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 이야기, '제3 인간'이다. 인간과 똑같은 외모와 감정을 가진 AI와 근미래의 법정을 색다르게 결합한 작품으로, 최정열 감독의 신선하고 깊이 있는 연출이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사랑은 타율순이 아니잖아요'

'복학생'과 '족구'라는 소재로 청춘의 상처와 희망을 기발한 신선함으로 담아낸 영화 '족구왕' 우문기 감독의 신작은 아주 특별한 징크스를 가진 남녀의 재기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사랑은 타율순이 아니잖아요'이다. 독특하지만 공감 가는 캐릭터들과 기발한 징크스, 야구를 소재로 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이다.

▶ 염력을 쓰는 히어로 '비호'(가제)

사나이픽처스와 공동 제작하는 '비호'는 염력을 가진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히어로 액션물이다. 원작은 '청년경찰' '사자'의 김주환 감독이 집필했으며, '남자가 사랑할 때'의 한동욱 감독이 연출과 시나리오를 맡았다. 염력이라는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생활밀착형 히어로들의 액션물로 독특한 설정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액션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 별에 필요한'

한예종 재학 당시 만든 작품을 극장 개봉시키며, 국내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세계를 만들어 낸 한지원 감독. 최근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만자'의 애니메이션 파트를 아름답게 구현하여 호평을 받은 한지원 감독의 신작은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이다. 전작 '뭐든 될 수 있을 거야'를 통해 우주세계를, '생각보다 맑은'으로 신선한 상상력과 감성을, '딸에게 주는 레시피'를 통해 위로를 보여준 감독은 '이 별에 필요한'을 통해 여성 우주인의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선보일 것이다.

◆'팔로우'

'팔로우'는 한국판 '서치'를 표방하며, 한 공간 안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여성 셀럽에 대한 이야기이다. '팔로우'의 김상일 감독은 팀 버튼, 소피아 코폴라, 크리스 벅 등 유명 감독들을 배출한 칼 아츠(CaLARTS)를 수료, 특별한 미쟝센이 돋보인 단편영화 '몸값'과 디지털 드라마 '아만자' 촬영을 담당했다. 제한된 공간과 시간을 새로운 비주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팬텀'

하드컷과 공동제작하고 있는 '팬텀'은 임시완, 이동휘, 진구, 박병은이 출연한 신종범죄 사기를 그린 영화 '원라인'의 양경모 감독이 연출한다. 퇴마사 형제가 강력한 원혼을 만나면서 겪는 오컬트 스릴러로 기존의 스릴러와는 다른 새로운 소재들이 결합하여 색다른 스릴을 선보일 작품이다. 전작에서도 사기단의 환상 캐미스트리를 보여준 감독은 '팬텀'에서도 캐릭터들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몸값'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롱테이크로 촬영해 큰 화제를 모았던 단편영화 '몸값'이 장편영화로 제작된다. 단편영화에서 담지 못한 확장된 스토리와 새로운 세계관을 결합해, 단편의 재미를 극대화시켰고 새로운 비주얼을 추가하여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말벌 이야기' '누구의 아이가 울고 있나'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필름게이트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전우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마에스트록'

'소울메이트', '초미의 관심사'의 시나리오를 쓴 강현주 작가는 타임슬립 음악드라마 '마에스트록'을 집필 중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음악을 통해 청춘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성장과 시대를 뛰어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타임슬립, 음악, 로맨스 등의 다양한 소재들이 섞여 재미와 향수를 제공한다. 미스틱 스토리가 공동제작하며, 드라마와 음악의 하모니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네덜란드 말기 암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는 작품으로 SBS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작 'UFO라구요...?'와 영화 '무서운 이야기3', '아이 캔 스피크' 등의 작품들의 각본 및 각색과 웹툰 '여고생 임연수' 글을 쓴 조영수 작가가 집필중이다. 삶의 빛과 암을 대변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괴의'

연상호 감독과 '피리부는 사나이', '나 홀로 그대'의 류용재 작가가 극본을 쓰고 '한여름의 판타지아'로 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 각본상, 한국독립영화협회 올해의 독립영화상 등을 수상한 장건재 감독이 연출을 맡은 '괴이'. 한국판 '마스터 키튼' 혹은 한국판 'X-파일'을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으로 괴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고고학자의 이야기이다. 드라마 '방법'으로 초자연 유니버스를 만들어 낸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시리즈물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유쾌한 왕따'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에서 왕따 학생과 가해자 학생들의 권력이 재편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유쾌한 왕따'. 동명의 웹툰 원작 1부와 2부가 각각 드라마 '유쾌한 왕따'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제작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각기 다른 스토리와 장르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a href="http://kodoto.co.kr" target="_blank">파워볼엔트리</a>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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