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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5:05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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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지역 시설물 피해 집중..비닐하우스 1만㎡ 파손
양식장 지붕 내려앉고 농작물 냉해 피해 우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비닐하우스가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있다.(표선면사무소 제공)2021.1.12/뉴스1© News1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비닐하우스가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있다.(표선면사무소 제공)2021.1.12/뉴스1© News1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를 강타한 57년만의 한파와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양식장 지붕이 파손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대설특보가 해제된 지 하루만인 11일 또다시 도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추가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12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한 제주 동부지역에 시설물 피해가 집중됐다.

지난 6일부터 제주도 육·해상에 내려졌던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된 10일 오전까지 표선(동부)의 적설량은 무려 32.6㎝를 기록했다.

이 같은 폭설로 표선·성산 지역에서만 총 4동의 비닐하우스가 무너졌다.

파손 면적만 합쳐도 1만670㎡에 이르고, 현재까지 피해액만 3억5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넙치 양식장 지붕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있다.(서귀포시청 제공) 2021.1.12/뉴스1 © News1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넙치 양식장 지붕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있다.(서귀포시청 제공) 2021.1.12/뉴스1 © News1
현재까지 파악된 양식장 피해도 동부 지역에 집중됐다.

표선면과 남원읍 두 곳의 넙치 양식장 지붕이 쏟아진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파손됐다. 파손 면적은 각각 300㎡, 1861㎡다.

다행히 지붕 파손으로 인한 폐사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농경지 32개소에 설치된 기상관측 장비 분석 결과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70시간 이상 영하의 기온이 지속된 지역은 총 19개소다.

제주도는 평년 기온이 서서히 회복되는 13일을 지나 주말부터 피해 상황이 속속 파악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의 한 감귤나무에 눈이 쌓여 있다.(독자제공)2021.1.8/뉴스1

대설특보가 내려진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의 한 감귤나무에 눈이 쌓여 있다.(독자제공)2021.1.8/뉴스1
특히 출하시기를 맞은 월동무 농가 피해가 클 전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월동무의 경우 얼었다가 녹으면 무에 물이 스며들어 스펀지 현상이 발생한다"며 "이 현상으로 월동무의 조직이 괴사되며 퍼석퍼석해져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수확 전인 노지감귤과 한라봉 등 감귤류의 경우 표피가 탈색되거나 물러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밭작물은 잎이 마르거나 썩는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폭설 및 한파 이후 농작물 관리요령을 농업인에게 고지하고, 현장 기술지원반 4개반·50명을 편성해 작물 생육상황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FX마진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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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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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안 간다." vs "계약 제의도 하지 않는다."

메수트 외질(아스널)의 답에 토트넘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한국시각) '외질에게 토트넘과 계약할 것인지 혹은 은퇴할 것인지 질문이 나왔다. 외질은 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토트넘 팬들은 반격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외질의 거취는 아스널을 넘어 전 세계 축구계의 관심사다.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뒤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적설만 돌뿐 거취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

데일리스타는 '외질은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위기'라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외질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당신에게 계약을 제의한 유일한 팀이 토트넘이라면 합류할지 아니면 은퇴할지' 물었다. 외질은 "쉬운 질문이다. 은퇴"라고 답했다. 토트넘 팬들은 뿔이 났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당신은 토트넘에서 계약 제의를 받지 못할 것이다', '토트넘 18세 이하(U-18)팀에도 들지 못할 것', '당신은 이미 은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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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서하준 화보 사진=맥앤지나

배우 홍수아와 서하준이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매거진 맥앤지나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 역을 맡아 야무지고 당찬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홍수아와 극 중 ‘지은 바라기’ 서정민 역의 서하준의 파격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호텔 스위트룸의 침대와 욕조를 배경으로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여 ‘숨멎’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홍수아는 치명적인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으며 ‘매혹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서하준 역시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야성적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원작 ‘불새’를 집필하신 이유진 작가님이 지은-정민의 멜로 감정선을 사랑을 너무도 애틋하게 잘 그려주시고, 이현직 감독님과 김재홍 감독님이 섬세하고 예쁘게 연출을 해주신다”고 밝혔다. 그는 “이지은이라는 캐릭터도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하준 씨가 서정민 캐릭터를 워낙 잘 소화해줘 설렘이 배가된다. ‘불새 2020’은 여러 가지로 나에게 특별한 작품으로 인생작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대륙의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사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끄럽고 감사하다. 중국에서 맡았던 역할들이 대부분 청순하고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캐릭터였고, ‘눈이없는 아이’라는 중국 영화에서는 당당하고 정의로운 기자 역할을 맡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말할 수 없을 만큼 고생도 많이 해서, 노력 없는 결과는 없는 것 같다. 선입견 없이 나를 바라봐주고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곳이기에 한국 팬들은 물론 중국 팬분들께도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배우로서의 계획에 대해 홍수아는 “어떤 역할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의학 드라마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하얀 도화지에 어떤 색을 입혀도 예쁘게 흡수하는, 수만 가지의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파워볼
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빅톤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최강 토크 유닛 면모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 정수빈, 강승식 출연했다.

빅톤은 지난 11일 정규 1집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 타이틀곡 'What I Said(왓 아이 세드)'로 지니 9위, 벅스 27위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자체 음원 순위 최고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정규 앨범 발매에 김신영이 ”회사가 팍팍 밀어주냐“고 하자 빅톤 멤버들은 ”맞다“고 답했다.

최병찬, 정수빈, 강승식에 대해 김신영은 “인증된 토크 유닛”이라고 칭찬했다. 세 사람은 “셋이서 방송을 한 적이 없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적재적소의 리액션을 펼쳐 미소를 자아냈다.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빅톤은 아카데미 시상식 배경음악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에도 ‘열일’한 빅톤은 음악적으로도, 비주얼적으로도 성장했다. 특히 막내 수빈은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18살에 데뷔해 어느덧 23살이 됐다. 어릴 때 데뷔했어서 그런지 젖살이 많이 빠져서 그렇게 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막내 수빈의 말에 병찬은 “내가 18살에 들어왔다”라며 “난 이제 반오십”이라고 울컥했다. 승식 역시 “나는 스무살에 들어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빈은 이번 앨범을 “고소하면서 쓴 맛을 내는 에스프레소”라고 소개했다. 수빈은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진 않지만 호기심에 마신 적은 있다. 정말 쓰더라. 거의 원액에 가까우니까 좋고 매력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수빈은 ‘정오의 희망곡’에 대해 “아포카토 같다. 재미도 있고 활력도 주니까 카페인과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떠올랐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병찬은 ‘라이브온’에서 김유신 역으로 연기를 펼치지도 했다. 첫 드라마 종영을 앞둔 병찬은 “만족스럽다. 캐릭터 자체가 나와 비슷한 게 많았다. 밝고, 노는 것 좋아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서 보자마자 나와 비슷하다 생각을 많이 했다”며 “명대사가 마지막회에 나온다. 방송을 통해 봐주셨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병찬은 자신이 가장 인터넷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멤버라고도 밝혔다. 그는 “새벽 배송하는 게 60건이 넘었다”며 “먹는 것도 있고, 가전 제품도 있고, 이것저것 많이 사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나도 잡동사니 많이 시킨다. 나와 비슷한 친구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식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애창곡이라 밝혔다. 그는 “내가 부르면 새로운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펼쳤다.

1시간 동안 최강 토크 유닛으로서의 면모를 보인 빅톤 병찬, 승식, 수빈에 대해 김신영은 “컴백 무대를 곧 앞두고 있는데, 감히 말할 수 있는 건 빅톤 노래 중 대중적으로 가장 좋다. 트로피가 예상된다”고 응원했다. 병찬은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 2021년 새해가 됐는데, 좀 더 나은 상황이 되고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PGA 투어 '왕중왕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년 첫 대회 셋째 날에도 이글 퍼트를 넣고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좋은 흐름으로 우승 희망을 이어나갔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47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선두와 4타 차로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라이언 파머(미국)와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중간합계 21언더파 198타로 공동 선두다.

1라운드를 공동 3위로 끝낸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6위를 기록하는 등 사흘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임성재는 5번홀(파5)에서 7m 거리 이글 퍼트를 넣으며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이후 8번홀(파3) 보기를 9번홀(파5) 버디로 만회하는 등 13번홀까지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해 상승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임성재는 반등에 성공했다. 14번홀(파4)과 15번홀(파5), 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다시 끌어 올렸다.

또 18번홀(파5)을 버디로 마무리하며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는 전년도 PGA 투어 대회 우승자들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그러나 지난해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소 진행된 바람에 올해 대회는 2019-2020시즌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들까지 총 42명을 초청했다.

임성재는 투어가 코로나19로 중단되기 전인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을 노린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잉글리시는 버디 7개로 7타를 줄이고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공동 2위였던 파머가 버디 8개를 잡는 맹타로 공동 선두로 따라붙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대니얼 버거(미국)가 각각 중간합계 20언더파 199타, 18언더파 201타로 3·4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임성재와 나란히 공동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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