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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0:5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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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은 KBO리그서 뛰던 시절 '평화왕'이라 불렸다. 유격수로서 '원탑'의 실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굳이 "누가 제일이냐"를 따질 필요가 없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런 그가 KBO리그를 떠났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이적했다. 이제 관심은 누가 그 뒤를 이을 것인지로 모아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지환(LG)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지환이 탑 클래스로 올라갈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그가 도쿄 올림픽의 주전 유격수가 될 것이란 전망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오지환이 도쿄 올림픽 주전 유격수로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국가대표팀 한 코치는 "오지환이 도쿄 올림픽 주전 유격수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김경문 감독님 스타일상 한 살이라도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할 것이다. 그 나이 또래에선 오지환이 가장 좋은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수비 능력은 인정을 받을 수 있고 타격 능력까지 향상되며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지환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회다. 국가대표로서 받았던 것을 돌려줄 수 있는 찬스이기 때문이다.

오지환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비난의 중심에 있었다. 그의 실력으로 대표팀에 선발 되는 것 부터 도마에 올랐다. 된다와 안된다로 나뉘어 격론이 펼쳐졌다.

대회 자체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선수 선발 논란은 선동열 감독의 사퇴로까지 이어졌다.

이번에야말로 오지환이 뭔가를 보여줘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시안게임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이제는 대표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우선은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포스트 김하성을 노리는 유격수들은 KBO리그에 적지 않다. 일단 그들 중 가장 빼어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태극마크를 단 뒤 팀 승리에 힘을 보태야 한다.

오지환이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다는 의견도 분명히 존재한다. 올림픽은 그 가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LG를 넘어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유격수라는 것은 입증한다면 오지환은 물론 한국 프로야구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도쿄 올림픽의 정상적인 개최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준비는 반드시 해둬야 한다.

오지환은 일단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후 자신의 실력을 당당하게 입증 받으면 된다. 오지환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올림픽은 그런 기대를 현실로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

과연 오지환은 LG를 넘어 KBO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까. 도쿄 올림픽이 그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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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한국연구재단 데이터정보센터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데이터정보센터장에 정현석 한국화이자 아시아·태평양시장 클러스터 정보전략부 총괄 전무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기존 지식정보실을 데이터정보센터로 확대·개편한 뒤 올해 처음으로 민간 개방형 직위의 센터장을 선임했다.

정현석 센터장은 2년 동안 학술·연구개발 사업의 기획·평가·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시스템 운영을 총괄하고, 재단이 보유한 각종 연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학술연구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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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은정 기자]배우 이영애가 생각에 잠겨 있다. /cej@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이영애의 눈물은 진심이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학대 받다 사망한 정인이 사건에 누구보다 가슴 아픈 눈물을 흘렸다.

5일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있는 정인의 묘소를 직접 방문한 이영애가 취재진에게 포착됐다. 추운 날씨에 패딩 점퍼로 얼굴과 몸을 가렸지만 묘소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는 보여주기 식의 행동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발걸음이었다. 뜻밖의 화제를 모으자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5일 오후 OSEN에 “이영애가 현재 양평 집에 머물고 있고, 정인 양의 묘소와 거리가 멀지 않아 가족들과 함께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지극히 개인적인 행동이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조용히 다녀온 것. 이영애 곁에는 쌍둥이 아들 딸도 있었다. 이들 남매는 엄마의 양 옆에 서서 정인이의 안타까운 죽음에 고개 숙여 슬퍼했다.

OSEN

한편 지난해 10월 13일 응급실에 실려온 생후 16개월 정인이는 3번의 심폐소생술 끝에 사망했다. 또래보다 현저히 작은 아이의 몸에는 학대 흔적이 가득했다. 췌장이 파열됐고 갈비뼈가 여러 차례 부러졌다가 붙은 정황도 포착됐다.

양부모는 "소파 위에서 첫째랑 놀다가 둘째가 떨어졌다, 사고사"라고 주장했지만 응급실에서 정인이의 상태를 목격한 전문의는 "이 정도 사진이면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아동 학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알고 보니 양천 경찰서는 정인이와 관련된 학대 의심 신고를 3차례나 받았지만 양부모의 말만 듣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인이 사망한 뒤 아동학대 치사로 양모 장씨는 구속, 양부 안씨는 방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은 이러한 내용을 담아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방송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제안한 #정인아미안해 챌린지는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퍼져나갔다.

오는 13일 오전 10시, 이들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열린다. 이에 앞서 많은 이들은 양부모가 아동학대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처벌 받아야 한다며 법원에 진정서를 보내고 있다. 이영애 외에 한지민, 소유진, 유선, 윤도현, 김원효, 김재우, 오지헌, 윤혜진, 문정원, 이윤지, 한지우 등 수많은 스타들이 너무 짧은 생을 살다간 정인이를 위해 함께 울었다.동행복권파워볼

/comet568@osen.co.kr
지창욱X김지원, 서울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김지원 추억 청산, 지창욱 미련..이대로 이별?
[동아닷컴] 지창욱과 김지원의 로맨스가 전환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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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연출 박신우, 극본 정현정 정다연) 7회에서는 서울에서의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달콤했던 과거 시간과 이를 잊으려 애쓰는 박재원(지창욱 분), 이은오(김지원 분)의 현재 이야기가 함께 그려졌다. 이별 후, 여전히 끝나지 않은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마저 그 감정선 속에 깊이 빠져들게 했다. 여기에 박재원과 이은오가 자꾸만 아슬아슬하게 엇갈리고 있어, 두 사람의 재회가 다시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1년 전 갑작스럽게 이별한 뒤 여전히 이은오를 잊지 못하던 박재원은 마침내 서울에서 그의 흔적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은오가 필사적으로 몸을 숨긴 탓에 우연히 마주쳤던 짧은 순간은 만남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속이 상한 박재원은 만취한 채로 파출소를 찾았고 ‘카메라 도둑’을 찾아 달라며 순경 오동식(최민호 분)을 붙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박재원은 이은오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다. 심지어 그가 알고 있는 ‘윤선아’라는 이름조차도 거짓이었다.

그런 가운데 뜻밖에 박재원을 마주친 이은오의 마음도 흔들렸다. 일 년 전, 이은오는 여행지였던 양양에서 ‘윤선아’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었고, 그곳에서 만난 박재원과 사랑에 빠졌다.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박재원 앞에 드러낼 수 없었던 이은오는 서울에 올라온 뒤 그대로 이별을 택했다. 그리고 이은오는 박재원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절친 서린이(소주연 분)의 남자친구 최경준(김민석 분)과 함께 일한다던 사촌 형이 바로 박재원이었던 것. 각자 다른 이유로 서로를 볼 수 없었던 박재원과 이은오는 이제 행복했던 추억을 잊고 진짜 이별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추억이 담긴 커플보드를 버리고자 길을 나섰다. 그러나 박재원은 끝내 보드를 버리지 못했다. 이은오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망설였지만, 폐기물 처리를 하는 대신 자기에게 달라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보드를 넘겨주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끝날 듯 끝나지 않았다. 박재원은 블랙박스에 이은오의 모습이 찍혔을 것이란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최경준을 대동해 견인차 보관소를 찾았다. 만약 그 안에 있는 모습을 최경준이 본다면, 박재원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윤선아가 이은오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셈. 이은오는 박재원에게 ‘본캐’의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본격적인 서울 에피소드와 함께 서로 얽혀 있는 도시남녀들의 관계가 제대로 드러나면서 더 흥미진진한 전개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별 후의 이야기까지 로맨스가 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연애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짜릿한 설렘은 물론이고, 연애의 솔직한 뒷면까지 샅샅이 보여주며 현실감 넘치는 ‘인생 로맨스’를 탄생시켰다. 특히 7회에서는 배우들의 활약도 더욱 빛났다. 지창욱, 김지원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박재원과 이은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가장 사랑했던 순간부터 이별 그리고 그 뒤에 남은 감정들까지 디테일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했다. 만취 에피소드를 이끌었던 지창욱과 최민호의 케미스트리 역시 눈길을 끌었다. 박재원의 리얼하면서도 귀여운 술주정과 이를 받아줄 수밖에 없었던 오동식의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호흡으로 완성됐다. 그 곁에서 깨알 웃음을 선사한 한지은의 연기도 현실감 넘쳤다. 김민석은 지창욱과 티격태격 케미로 재미를 선사했고, ‘여사친’, ‘남사친’ 관계인 김지원, 류경수, 소주연의 찰떡 호흡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이야기를 그려가던 도시남녀들의 관계성이 뚜렷해 질수록 더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어졌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이처럼 바쁜 도시 속에서 언젠가 한 번쯤 스쳤을 지도 모르는 타인, 그들의 로맨스를 가까이에서 보는 것 같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은오가 주변에 있다는 걸 알게 된 박재원과 더 필사적으로 자신을 숨기려는 이은오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이목이 주목된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8회는 15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도시남녀의 사랑법kakaoTV 화,금 17:00~
'도시남녀의 사랑법' 샤이니 최민호, 순경 변신도 통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지창욱X김지원, 이별뒤 시작되는 로맨스
'도시남녀의 사랑법' 만취한 지창욱, 샤이니 최민호와 티키타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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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1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루에 약 10만 봉씩 판매된 셈이며, 누적매출액으로도 11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9월 선보인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출시 50일 만에 350만 봉 판매를 돌파한 뒤, 이후 두 달여간 판매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기존 제품의 확장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폭발적인 판매 추이는 제과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지난 12월에는 33억 원의 월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2020년 하반기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출시 초기 인기를 견인했던 온라인 반응이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지속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달콤한 군것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입안에서 ‘바삭 사르르’ 녹는 꼬북칩 특유의 식감과 어우러지는 진한 초콜릿의 대중적인 맛도 여전히 호평 받고 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가 중국, 미국 등 해외로도 전해지며 현지에서도 제품 출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이에 중국에서는 현지 생산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스낵 본고장 미국 등지에서도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되고 있어 수출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꼬북칩을 초코파이의 뒤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간다는 전략이다.동행복권파워볼

오리온 관계자는 “SNS 등에서 입소문이 계속 이어지며 2021년에도 변함없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전 세계 제과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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