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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5:00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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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밭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삼밭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올해 인삼·약초 고품질 생산 지원과 식품 제조 환경 개선 등 13개 부문에 모두 41억5천600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삼밭 객토 지원에 13억원을 비롯해 차광망(농가당 최대 60롤)과 인삼재배 예정지 발효부숙제, 유기질 비료 지원 등에 15억5천100만원을 배정했다.

일반 농가는 채굴 전 인삼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비를,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 농가는 인증비를 각각 지원한다.

약용작물 시설현대화에 3억500만원을 들여 생산자단체, 약초영농조합법인 등에 저온저장 시설과 가공 장비를 보급한다.

친환경 약초 생산과 약초 종자(묘)대와 친환경자재(비닐 등) 지원 등에 모두 6억원을 투입한다.

금산약초생강작목회 70 농가의 연작 장애 예방을 돕고 생산자단체와 약초영농조합법인 등의 소형 농기계 지원에도 4억원을 편성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올해 인삼·약초 농가를 대상으로 한 지원이 농가 수익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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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챔피언스필드), 이선호 기자] "우리 가슴만 앓고 있네요".

KBO리그 간판투수 양현종(33)이 메이저리그행 마감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KIA 타이거즈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양현종의 메이저리그행 여부에 따라 2021 시즌 전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행 진출을 응원하면서도 속마음은 보내고 싶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양현종은 1월 20일까지 마감시한을 설정하고 부지런히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 메이저리그행에 강한 의지를 여전히 갖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선발 보장과 메이저 보장 문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마지막 도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는 것이다.

조계현 단장은 "꾸준히 양현종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만나고 통화도 하고 있다. 그쪽 이야기를 들어서 마음도 알고 있고, 또 우리의 마음도 전달하고 있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은 생각이 아주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종의 거취 때문에) 우리만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에이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 아닌가. 20일까지는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그 전에 만나보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는 양현종의 유턴 가능성에 대해서도 "메이저리그행을 확정하면 어쩔 수 없지만, (유턴한다면)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현지 협상이 여의치 않아 유턴을 결정하면 곧바로 계약에 착수해 합의를 하겠다는 의지였다. 양현종도 2월 1일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를 염두에 두고 마감시한을 설정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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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집을 대출 받아 같이 구했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류수영이 SBS '나의 판타집' 홍보 차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류수영에게 "집 선택할 때 어떤 게 중요하냐"고 질문했고, 류수영은 "저희는 집을 같이 했고 같이 보러 다녔다"고 답했다. 이에 박하선은 "집이 너무 비쌌다"며 "대출을 해야 해서 같이 한 것"이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류수영도 "집이 너무 비싸다"며 "물론 가격이 제일 중요하다. 가격을 맞춰서 가는 건데 주변에 맛집이 있는 게 중요했다. 걸어가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매끼를 고민하지 않을 수 있는 곳을 생각했다. 작고 예쁜 카페가 있는 집이면 좋겠다 했다"고 전했다.

또 류수영은 자신이 출연하는 '나의 판타집'에 대해 "집 프로그램이 많다. 요즘은 집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올인홈이 대세다. 비싼 집을 가는 게 아니라 다양한 취향이 묻어있는 집을 찾아가서 그곳에서 살아보는 거다. 판타지를 찾아주는 집이다. 집보다 사람이 많이 보이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자신의 판타지에 대해 "저는 뒤에 산이 있고 바다가 멀리 보이는, 작은 밭이 있는 양지바른 집으로 가고 싶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중정이 있는 집"과 "호수가 보이는 집"을 언급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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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 이영하의 끝없는 하소연에 시청자들이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는 이혼한 연예인,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관계 정립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고, 속에 담아둔 갈등을 풀고, 심지어 재결합을 언급하는 등 예상한 것보다 훨씬 진지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가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문제를 꼽자면 선우은숙, 이영하가 등장했다 하면 반복되는 하소연 퍼레이드다. 선우은숙은 방송 초반 이영하가 한 여배우와 손을 잡는 등 바람을 피워 충격받았다고 폭로하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여기까진 다른 출연 부부들도 겪는 잡음 정도였다. 이혼 부부가 만난 만큼 이혼을 하게 된 계기와 과정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을 가지는 게 당연하기 때문.

선우은숙, 이영하의 특징이라면 이 하소연이 거의 매주 반복되고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무심했던 남편에게 쌓인 선우은숙의 한은 생각보다 깊었고 이영하의 과거 잘못은 상상을 초월했다. 다른 부부들은 방송 초반에 이미 끝낸 이혼 계기에 대한 폭로전이 선우은숙, 이영하만은 여전히 연장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선우은숙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부부들이 자녀, 서로의 가족, 이성친구 등 다양한 이야기와 가능성을 탐구하는 와중에 여전히 제자리에 머무는 선우은숙, 이영하의 모습은 이제 답답함을 자아내고 있다.

'우이혼'은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오히려 '이혼'이라는 사실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의 한 부분을 함께 했던 사람들로서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혼에 대한 서글픈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마음만 호소해서는 '우이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혼 부부로서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는 대신 계속해서 이혼 당시로 되돌아가 서로를 지탄할 것이라면 '우이혼'에 출연하지 말았어야 했다.

물론, 이혼이 쉬운 결정이 아니기에 그 과정을 겪으며 견뎌야 했을 마음고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선우은숙, 이영하를 향한 비판 어조도 아직 온화한 편이다. 하지만 매회 여전히 이혼에 대한 책임 공방과 심지어 제3자에 대한 언급까지 계속된다면 시청자들은 '우이혼'을 보는 것인지 과거로 돌아가 두 사람의 이혼 기자 회견을 보는 것인지 헷갈리게 될 것이다.

'우이혼' 다른 부부들이 시청자에게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이유는 이혼이라는 위기를 성숙하게 승화하고 살아가는 모습 때문이다. 선우은숙, 이영하 역시 적어도 '우이혼'에서만큼은 어떤 모습을 비춰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두 사람이 사석에서 나누는 이혼 진실 공방이 아닌 '우이혼'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이혼 부부의 현실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진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진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진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임성재(23)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사흘째 경기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합계 17언더파 202타를 작성한 임성재는 공동 선두인 라이언 파머, 해리스 잉글리시(21언더파)에 4타 뒤진 공동 5위다. 버디 쇼가 펼쳐지는 코스인 만큼,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해볼 만한 상황이다.

임성재는 경기 직후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도 1~2라운드처럼 샷도 좋았고, 되게 편안하게 경기를 했다"고 말문을 열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못 살려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오늘 6언더면 잘 쳤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라운드에 대해 임성재는 "지금 샷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내일도 퍼트만 잘 들어가 준다면 될 것 같다. 내일도 집중해서 한 번 잘 쳐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성재는 1·3라운드 각각 그린 적중률 83.3%(15/18), 2라운드 88.9%(16/18)를 기록하며 사흘 평균 85.2%로 출전 선수들 중 단독 7위의 아이언 샷 정확도를 보였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2라운드(1.813개) 때보다 줄어든 1.667개를 작성했다. 사흘 평균으로는 21위(1.696개)에 해당한다.

다만, 그린을 놓쳤을 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스크램블링에서 30위(62.5%)에 머물러 있다.

임성재는 최종라운드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동반 경기한다.

→관련 기사: 임성재,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3R 공동 5위…선두와 4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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